30여년 만에 잡아보는 농구공! 과거를 떠올리며 몸을 푸는 추한찬 씨 [시그널] 48회 20181031

2019-03-13 0

30여년 만에 잡아보는 농구공!
농구공을 잡자 발휘되는 농구선수의 면모
[시그널 48회]
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
공식 홈페이지 : http://broadcast.tvchosun.com/broadcast/program/3/C201700162.cst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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